저는 40대 후반의 폐경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호르몬제를 권유했지만 저는 이걸 먹는것이 맞는건지 확신이 없었고 2년동안 몸이 힘든 상태를 견디면서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되는데 하면서도 일상생활이 바쁘다보니 갱년기 치료는 계속 미루게 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까운 곳의 병원이 생겼고 제 눈엔 갱년기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갱년기 상담을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왔는데
치유미의원에서 상담하고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건
첫째, 원장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상담이 그 동안 확신이 없던 제가 확신을 가지고 또한 안심하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는거예요.
둘째, 사모님과 간호사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이 감사했구요!!!
셋째, 영양 수액도 제 몸의 컨디션따라 알맞게 세팅을 해주신것도 넘 좋더라구요^^
갱년기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상담해보시길요~~^^